대구의료원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진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3명의 사직서를 수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사직서가 수리된 전공의는 지난 2월 사직서를 낸 가정의학과 4명 가운데 레지던트 2명과 인턴 1명입니다. <br /> <br />대구의료원은 진료 차질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정부 방침에 따라 사직서를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60514504727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